본문 바로가기
연예정보

임창정 60억 손해 SG증권 하한가 이유(나이,키)

by 인포마인 2023. 4. 27.

임창정이 주가조작 세력에 피해자가 되어 새로 생긴 빚이 60억에 달한다고 말했습니다. 어떤일일까요?

 

임창정이 최근 주가 조작 사건인 일명 'SG증권발 하한가 사태'에 휩쓸리면서 삼천리에 투자해서 엄청난 손해를 보았습니다.

 

임창정은 매출 영업이익 대비 시가총액이 너무 낮게 책정이 된 삼천리와 같은 상품에 아내인 서하얀과 함께 30억을 투자했는데요.

30억원을 샀는데 신용매수로 84억이 사졌다고 합니다. 신분증을 맡겨 대리 투자를 했기 때문인데요.

 

그리고 이와같은 하한가 사태를 맞으며 빚이 60억 생겼고 증권회사에서 차압이 들어올것이라고 말했습니다.

 

SG증권발 하한가 사태 이유 아래에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임창정 나이, 키, 결혼

 

  • 출생 : 1973년 11월 30일 (49세) 경기도 이천군 백사면 송말리
  • 신체 : 168.2cm | 62kg | B형
  • 가족 : 배우자 서하얀(2017년 1월 6일 결혼 ~ 현재)
  • 학력 : 이천남초등학교 (졸업), 이천중학교 (졸업), 이천고등학교 (졸업), 중앙대학교 예술대학 (영화학 / 중퇴)
  • 소속사 : 예스아이엠엔터테인먼트
  • 배우: 1990년 영화 《남부군》
  • 가수: 1995년 정규 1집 《이미 나에게로》

임창정은 가수이자 배우로 1973년생 올해 만 49세입니다. 연기력이나 예능감도 물론 임창정에게는 돋보이는 능력은 가창력인데요. 국내 최정상급의 가창력을 가졌다는 평을 듣고 있습니다.

 

2017년 서하얀과 재혼했고 전처의 아들과 함께 슬하에 5명의 아들을 두고 있습니다.

 

SG증권발 하한가 사태 이유

 

 SG증권을 통해 매물이 쏟아지며 급락한 8개 항목은 선광, 하림지주, 세방, 삼천리, 대성홀딩스, 서울가스, 다올투자증권, 다우데이타인데요.

시가총액이 지난 21일 대비 7조3906억원 감소했습니다.

 

자세한 주가 하락의 요인은 밝혀지지 않았는데요. 주요 원인은 프랑스계 증권사인 SG증권이 대량의 매도 물량이 쏟아져 나왔다는 점입니다.

인위적으로 주가를 끌어올렸던 세력이 한꺼번에 매물을 팔아치우는 주가 조작을 의심되는 상황인데요.

 

전문가들은 주식을 보유하지 않은 상태에서 매매 차익을 현금으로 결제하는 파생상품 거래인 ‘CFD’를 배경으로 지목하고 있습니다.

‘CFD’는 주식이 없어도 사고팔 수 있어 고액 자산가들이 눈독을 들이는 상품인데요. 빚을 내 투자한 비중이 높다 보니 CFD 강제 청산까지 이어지며 주가가 급락이 되었을 가능성이 큽니다.

 

현재 당국도 조사에 나섰는데요. 결과가 나올 때까진 상당한 시간이 필요해 보입니다.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