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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정보

박혜경 주가조작 피해 이유, 금액, 나이, 키

by 인포마인 2023. 4. 28.

가수 박혜경이 소시에테제네랄(SG)증권) 주가 하락 사태로 손해를 입었다고 말했습니다. 전속계약한 회사가 문제가 있었다고 인스타그램에서 밝혔는데요. 어떤 일일까요?

 

박혜경 주가조작 피해 이유, 금액

 

박혜경은 소속사가 없던 중 지인이 문제의 회사를 소개해 줘 전속계약을 체결했는데요. 회사에서 계약금으로 1억원을 줄 건데 회사에 맡기는 조건이었습니다.

회사는 SG증권 창구를 통해 투자를 했고 처음에는 1억이 300만원, 400만원씩 불어났었다고 합니다.

 

박혜경은 행사로 돈을 벌 때마다 조금씩 돈을 보냈고 그게 모두 4000만원이 되었습니다. 코로나19로 정말 힘들게 살아 버는 돈이 너무 소중했었는데요.

그러다 하림지주·서울가스·대성홀딩스·선광·삼천리 등 8개 종목 주가가 곤두박질치며 돈이 크게 없어졌길래 대표에게 톡을 했는데 답이 없었다고 합니다.

 

돈을 잃어 매도하려고 했지만 비밀번호도 몰라 대응을 하지 못했습니다.

 

임창정도 당한 SG증권 하한가 사건 어떤일인지 아래에서 확인 하세요

 

박혜경 나이, 키, 소속사

  • 출생 : 1974년 10월 12일 (48세) 전라북도 진안군 정천면 봉학리
  • 신체 : 159cm, 47kg,
  • 학력 : 명지전문대학 (중퇴)
  • 종교 :불교
  • 데뷔 : 1997년 더더 1집 앨범, '내게 다시'

 

박혜경의 나이는 1974년생으로 올해 48세입니다. 1995년 MBC 강변가요제에 'Easy'라는 듀엣으로 참가했었는데요. 뮤지컬 배우 생활을 하다가 2년뒤인 1997년에 그룹 더더의 멤버로 가요계에 데뷔했습니다.

그 후 1집에서 4집 모두 히트하면서 가수로서 성공 했는데요. ‘빨간 운동화’와 같은 독특한 음색과 밝은 곡들은 CM송으로 쓰였고 ‘안녕’은 음악캠프에서 1위 후보까지 갔었습니다.

 

하지만 성대결절로 음악생활을 하지못해 어려운 생활을 했었는데요. 소속사와 매니저도 없이 행사활동을 했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임창정이 속해 있는 소속사인 '예스아이엠엔터테인먼트'와 계약하고 이런 사건이 생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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