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드쿤스트 차 카이엔 가격(나이,키,연봉)

코드 쿤스트의와 박나래가 MBC ‘나 혼자 산다’에서 일일 데이트를 했습니다. 이때 나온 코드쿤스트의 차가 관심을 받고 있는데요. 얼마나 할까요?

코드 쿤스트는 박나래와의 일일 데이트 마지막 코스로 와인바를 방문 했는데요. 코드 쿤스트는 “수면 마취 때 애절하게 찾더라고…”라며 “그때 왜 날 찾았어?”라며 설렘을 증가 시켰습니다.

그리고 코드 쿤스트는 와인바에서 즉흥 피아노 연주를해 박나래의 로망을 들어주기도 했는데요. 박나래는 감동해 “39년 동안 바라던 걸 처음 받아 봐”라며 눈물을 펑펑 쏟았습니다.

박나래는 코드 쿤스트를 두고 “봄비 같다”라고 표현하며 훈훈하게 데이트를 마무리 했는데요.

데이트때 함께 탔던 차는 바로 포르쉐의 준대형 SUV인 ‘카이엔(Cayenne)’입니다. 고급브랜드인 만틈 성능과 가격도 어마어마 한데요.

어떤 차인지 아래에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코드쿤스트 본명, 나이, 수입

코드쿤스트의 본명은 조성우로, 1989년에 태어나 올해 33세입니다. 2013년에 데뷔해 현재는 AOMG 소속의 프로듀서이자 리짓 군즈 크루의 멤버입니다.

24살 중반의 나이에 음악을 시작해서 하루에 서너 시간만 자면서 작업에 몰두했다고 하는데요. 2018년 때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월수입 9,000만 원으로 힙합 프로듀서 중 상위 1% 급으로 번다고 밝힌적이 있습니다.

카이엔은 독일의 스포츠카 제조사인 포르쉐의의 준대형 SUV인데요. 출시당시에는 스포츠카 브랜드의 자존심을 버렸다고 자동차 평론가 사이에서 평가가 갈렸었습니다.

하지만 현재는 전 세계 포르쉐의 매출과 누적 판매량의 절반 정도를 카이엔이 책임지고 있을정도로 대 히트를 하였습니다.

포르쉐의 SUV 대성공으로 인해 하이엔드 고급차 브랜드 벤틀리, 롤스로이스, 람보르기니, 페라리까지 SUV시장에 뛰어 드는 계기가 되기도 했습니다.

그럼 가격이 궁금하실 텐데요. 고급차 브랜드인 만큼 기본모델은 1억 1,120만 원부터 시작합니다. 가장 높은 등급인 ‘카이엔 터보 GT’의 경우 무려 2억 3,410만 원에 시작합니다.

하지만 포르쉐는 옵션하나하나 엄청난 가격을 자랑하다보니 기본 2000~3000만원을 생각하셔야 합니다.

카이엔은 기본 모델을 포함하여 다양한 라인업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그 중 가장 강력한 터보 GT의 경우 8기통 엔진인 4ℓ 바이터보 엔진을 탑재했는데요.

최고 출력 650마력, 최대 토크 86.7kg· m이라는 강력한 힘을 내며 정지 상태에서 100km/h까지 3.3초 만에 도달하는 엄청난 성능을 발휘합니다. 카이엔이 SUV라는 사실을 잠시 잊게 하는 성능입니다.